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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해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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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볼리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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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세(26세)|T|201cm|평균보다 무거움|뱀파이어(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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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청색의 머리칼에 어두운 피부. 붉은색 동공을 가졌다. 긴 머리칼은  붉은리본으로 묶었으며 허리까지 내려온다. 

목에는 십자가모양의 금색 초커를 착용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골격이 크고 다부지며 튼튼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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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럼많은 ]

무뚝뚝해보이는 인상과는 다르게 쑥쓰러움도 많고 눈물도 많다. 감정적인 면에 있어서 감수성도 풍부하다. 대화할때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며 말끝을 흐리거나 귀끝이 붉어지는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다른 동족들과 더불어서 인간들 대하는 법을 어려워하기에 왠만하면 마주칠일이 없이 혼자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조용히 살아가는것을 선호한다. 말하다가 종종 멍하니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뇌에서 오래 생각하느라 텀이 느린것일뿐 상대를 무시하는것이 아니다. 타인이 먼저 다가와주면 처음에는 긴장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며 편하게 대할것이다.

 

[ 다정함 / 예의바른 ]

평소에도 잔물결 흘러가는듯한 성격에 먼저 큰소리를 내는법이 없다. 있다한들 대부분 먼저 져주는 편이기에 상대의 도발에도 유하게 넘어가는 끓는점이 높은 성격이다. 먼저 해치려는 의도가 없는이상 발톱을 드러내는 일은 거의 없다. 허당같은 면모도 있어서 장난에도 쉽게 속아넘어가는편. 타인에 대한 매너가 몸에 배어있으며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킬줄 알기에 장난을 쳐도 선을 넘지 않는다. 잔정이 많아 불쌍한 타인은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나쁘게 말하면 오지랖이 넓다... 한가지일에 몰두하면 주위가 보이지 않는 타입이기도 하다.

 

[ 솔직함 ]

소심한 모습탓에 우유부단하게 보여도 의외로 자신의 신념과 고집이 있는 사내다. 좋고싫음이 분명하기에 원하는것이 있을경우 표정에 바로 티가 날만큼 솔직하다. 말을 할때도 돌려말하는것 없이 직구로 말하는탓에 종종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대인관계 능력이 떨어지는 것일뿐....상대에게 악의는 없다. 오히려 다른 동족들과 교류하는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성격탓에 깊은 스킨쉽에는 내성이 없어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하며 우물쭈물하는 편이다. 어설프고 바보같은 면이 대부분이지만 금전과 관련된 일적인 면에 있어서는 공과사가 확실하며 자신의 몫은 분명하게 챙길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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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피냄새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다가가는것이 매우 서툴기에 항상 피에 굶주려있는 편.

- 일교차가 큰 날씨임에도 추위를 별로 타지 않는다.

- 순혈이 아니기에 어느정도 미각이 살아있어 익힌고기를 좋아한다. 비슷한 식감의 버섯도 좋아한다.

- 인간을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좋아하는것도 아니다. 접촉할일이 없었기에 신기한 애완동물을 보는 시선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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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속박]

자신의 그림자를 이용하여 상대를 묶어둘 수 있다.
상대를 묶어두는 시간이 길수록 피로도가 누적되며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피부가 타듯이 검게 변한다.
대부분 공격보다 방어에 치중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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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선호 :   방뇨 / 요도플 / 수간 등등... 

오너 선호 : 빻은취향 전부 OK

 

캐릭터 기피 : 리버스 

오너 기피 : 리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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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모양의 금색 체인 목걸이, 버섯종류가 쓰여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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